하늘도시 매매가 대비 전세가 1년만에 폭등

1억원 올라 우미2차 회사전세 8000만원→2억원 소문 장평은 기자l승인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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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중산동 하늘도시 전세가 무려 1억원 안팎으로 뛰었다.

하늘도시에서 전세를 사는 한 주부는 내년 1월, 2년 전세계약이 끝나 전세시세를 알아보다 뒤로 자빠졌다. 33평을 현재 1억 3000만원에 살고 있는 이 주부는 2억 3000만원이라는 부동산 중개인의 말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건설사에서 놓는 전세도 마찬가지다. 내년 1월에 나올 예정인 회사전세물량이 2억원에 나온다고 이미 소문이 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8000만~1억 2000만원에 세입자들이 살고 있다.

이 주부는 “무슨 전세가가 1년에 1억원을 뛰는 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하늘도시 한 부동산 관계자는 “전세시세가 매매가나 월세에 비해 1억원 안팎을 뛰었다”며 “하늘도시의 수요공급이 맞춰지고 있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늘도시 아파는 2년에 비해 매매가도 7000~8000만원이 오른 상황이다.


 


장평은 기자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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