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珍味 “흑산도”의 “대방어회”와 “물메기탕”

이영석 기자l승인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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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겨울철에 먹을 수 있는 회가 있다.
방어, 특히 대방어회다.
여름 방어는 흐물거리지만 겨울 대방어는 살이 꽉 차 쫄깃하다.

대방어는 보통 한 마리에 10Kg이상 커서 단체로 먹어야 한다.
공항신도시 “흑산도”에 가면 단체가 아니더라도 2인분부터 먹을 수 있다.
대방어는 크기가 있어 부위별로 맛이 다르다.

꼬리쪽으로 갈수록 참치색깔이 난다. 뱃살은 하얀색 중간은 꽃무늬를 띤다.
수족관에 있는 것을 바로 잡아 해동하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
쫄깃하면서도 흐물거리지 않아 일반 생선회와 다른 맛이다.

흑산도 겨울味의 또 하나의 자랑은 물메기탕이다.

강원도에서는 곰치라고 불리는 물메기탕의 시원함은 겨울맛의 정점이다.
김치와 함께 어우러진 뜨거운 국물의 시원함이 한 겨울에 뜨거움을 선사한다.
물메기는 부드러운 육질로 수저로 떠 마셔도 무방하다.
여기에 같이 끓인 김치도 한 입 같이 먹으면 겨울철 진미다.

소주 한 잔에 물메기 한 수저.
겨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맛은 개인마다 주관적이지만, 맛있는 음식은 일단 먹어보는 것이 좋다.
032)751-5858



 


이영석 기자  @소주 한 잔 생각나는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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