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의 세계

시작하는 이릎 위한 음악 현재연 음악치료사l승인2015.03.09l수정2015.03.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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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는 날이 3회인 것 같다. 그것은 1월1일 설날과 구정 그리고 3월 1일 삼일절 지나고 난 다음이다 1월1일 설날은 지난해 마지막 달부터 거하게 겪은 크리스마스와 망년회에 피로 등으로 시작의 날이 망치기도 하지만 나이가 많이 드신 어르신들에게는 구정이 진짜 시작 하는 날이고 그동안 새해에 제대로 목표를 지키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다시 한 번의 기회가 허락 되는 날이다.

또 다른 시작인 3월 1일 삼일절 이후는 새 학교,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 되는 날로 입학식도 있다. 요즘은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입학까지 학부들의 걱정은 물론 성적이지만 학교생활에 대인관계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초등학교는 6년이니 장거리 경주라 생각하고 교과목들에 흥미를 주어 학습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면 중학교까지 무난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어려서부터 양질의 책을 많이 읽은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를 본다.

학교생활에서 대인관계를 말하기 전에 기본적인 관계인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의 정립을 말하고 싶다. 대인관계 연구를 많이 한 심리학자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말한다 “아이가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원한다면 동성same sex의 부모와의 관계를 정립하라는 것”이다 아들은 아버지와 딸은 어머니와 어떤 관계를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주변의 관계가 형성되어 지는 것이다 또한 그 아버지나 어머니가 사람들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자식들은 따라한다 아이들을 훈육하는 부모들은 느낄 것이다 말로 하는 교육은 학습에 효과가 없는 반면 부모 자신들이 한 행동을 언제 아이들이 봤는지 부모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 대인관계에 대해서는 말할 것이 많지만 위에 사한들만 언급하기로 하고 나중에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 보기로 하자

그럼 이제 시작의 노래에는 무엇이 어울릴 것인지 생각해 보자!
1월1일 설날에는 4박자 계통의 힘찬 리듬의 노래가 많이 사용 된다
구정은 우리나라 큰 명절인 만큼 매체들마다 국악이 제공 된다
3월 1일 삼일절 후에 시작의 날에는 힘찬 이태리 민요가 어울리는 듯하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긴장과 불안이 내재되어 있다. 이런 감정적인 상태에서는 시끄런 음악이나 가사의 불건전함이 있는 노래는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노래를 들을 때 음량도 고려 할 사항이다 듣는 이에게 너무 큰 소리나 작은 소리는 그 사람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 태도로 보여 질 수 있다. 또 그 시기에 적절한 노래를 들으려면 쉽게는 라디오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현재연 음악치료사  hyunjj1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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