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컬럼>새해, 새 목표를 위하여

현재연 음악치료사l승인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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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의 세계

또 하나의 새해가 우리에게 펼쳐졌다.

연말에는 한해를 정리하기 위한 송년회가 있고 연초에는 한해를 시작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운다. 목표는 꿈이고 소원이다. 이런 목표를 아직 미처 세우지 못한 사람들에게 콩트conte 하나를 소개하고 싶다

어느 목사님의 신년사 중에 일부이다.

<수십 년을 같이 살아온 동갑내기 부부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파티에서 요정을 만나는데 그 요정은 부부에게 하나씩의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먼저 부인이 “우리는 서로 사는 게 바빠 한 번도 여행을 간적이 없어 세계여행을 가고 싶다”하니 요정이 세계여행 티켓을 주었다. 이번에는 그걸 본 남편이“부인이 자기보다 30살 젊은 여자였으면 좋겠다” 고 하자 그 남편이 60살에서 90살로 되었다.>

이 사건 이후 두 사람의 생은 전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결과가 좋은 목표, 그 목표는 행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데 장기 목표와 단기목표가 있어서 그 크기를 기간에 잣대를 둔다. 장기목표는 내가 이루기 위한 최종 목표이고 단기목표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전략으로 치밀하면 치밀할수록 긍정적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장기목표는 보통사람이면 다 세운다. 반면 단기목표는 자기 자신의 상태와 수준을 잘 파악해야 형성이 된다.

이 점에서 1월은 새해를 맞는 첫 달이기도 하고 겨울 방학 기간이기에 방학동안 어떻게 무엇을 해서 새 학년에 좋은 결과물을 내리라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있을 것인데 한 번 목표를 만들어보자. 예를 들면, 장기목표인 새 학년의 좋은 결과물 내기에 단기목표는 학생의 긍정적인 부분의 확대냐 이거나 부족한 면의 채우기냐에 대한 질문을 먼저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본인의 장단점을 깨닫게 된다.

본인이 성취도나 추진력이 낮은 에너지라면 긍정적 부분의 확대가 매우 바람직하고

반대로 성취도와 추진력이 높은 에너지라면 부족한 면을 채우면 목표 달성에 좋은 접근이겠다.

올해에 첫 음악으로는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을 선사한다

원제는 The Symphony No. 9 in E minor, From the New World, Op. 95, B. 178 / Symfonie č. 9 e moll „Z nového světa 이고 체코의 작곡가로 낭만주의 시대에 활동한 드보르작은 미국에서 음악활동을 하면서 미국의 원주민과 흑인의 음악과 광활한 자연을 보며 작곡가 자신이 겪는 신세계에 대한 경의를 표현한곡이다

새로운 목표가 여러분에게 이 음악처럼 다가서길 기대한다!


현재연 음악치료사  hyunjj1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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