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화제의 인물 - 중구청 강광석 주민생활지원국장 명예퇴임

운북동 동강리 출신 ‘공로연수’ 기회 후배 공직자들 위해 양보 홍승준 선임기자l승인2017.05.26l수정2017.05.26 16: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강광석 국장은 지금으로부터 38년 전인 1979년 3월 11일 경기도시행 5급 을류(현 9급) 공무원시험에 합격 후 군복무를 마치고 1982년 9월18일 옹진군 사회과에서 말단공무원을 시작했다.
중구청에 주요 과장직과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역임하고 5월 23일에 명예퇴임을 하게 됐다.

1989년 5월3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으로 전입하여 공직에 근무하면서 그는 여러 일을 기억하였다.
1993년도 연안부두 포장마차 철거로 인한 ‘김창용 분신자살사건’과 1994년도 청소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쓰레기종량제를 처음 실행하는 과정에서 정착되는 시기의 어려움이었다.

또 경리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상관인 고 정진백과장과 의기투합)계약과 지출의 권한을 내려놓아 각종 공사나 물품구입에 따른 ‘수의계약건’은 가능한 한 담당부서 의견을 들어 처리하였다. 김홍섭 구청장과는 오랜 인연이 있다. 무려 5년 1개월 동안 비서실장을 하였다.

고향인 영종도의 기억도 있다.
영종동장 재직시 면민회관을 현 ‘구립 하늘어린이집’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하였고, 새로 생긴 항만공항수산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인천항 도로변 담장을 시비167억을 투자하여 녹지대로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영종 영마루공원의 인조 잔디구장과, 생명의 숲을 인천공항공사와 생명의 숲 중앙본부에서 30억을 유치하여 만들기도 했다. 예단포항과 삼목항을 당시 국토해양부와 연결하여 70억 원의 시비와 구비 예산으로 정주어항으로 지정 운영하므로써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를 하였다.

강 국장은 2015년 1월 1일자로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승진하여 노인복지와 아동복지등 주민생활에 크게 기여하였다.
강 국장은  본인의 이름을 ‘강가의 빛나는 돌’이라 풀이하여 그의 인생비망록인 네이버블로그 제목도 그렇게 정하였다. 
새로 사회로 나서는 강 국장에게 제2의 인생도 ‘빛나는 돌’이 되기를 바라며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드린다.

 


홍승준 선임기자  @강국장은 영종의 ‘빛나는 돌’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 연혁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넙디로 38(3층, 운서동) 영종토건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32)752-0007  |  이메일 : airtoday@hanmail.net
등록번호 : 인천, 다06045(종이신문 2011년 9월 28일)/인천, 아01303(인터넷신문 2017년 5월 1일)
발행인 : 이영석  |  편집인 : 이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석
Copyright © 2022 공항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