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통행료 700원내려, 지역주민은 얼마?

이영석기자l승인2017.08.09l수정2017.08.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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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통행료가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6200원에서 5500원으로 700원(11.2%)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8월 9일 “인천대교 운영사인 인천대교㈜와 이 회사 주주인 인천시가 공동으로 금융 부채를 저리로 전환해 발생하는 이익을 이용자들에게 드린다는 차원에서 요금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며 “통행료 인하 최종 결정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나 인천시와 인천대교측은 아직 지역주민 통행료감면폭은 국토부 최종결정사항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정헌 의원이 발의한 조례에 따르면 영종대교 인천방향 기준으로 감면하다, 영종대교 요금이 내리면 인천대교 통행료가 오르는 문제가 발생돼 2015년 무조건 통행료 요금의 62%를 감면하기로 조례가 변경된 바 있다.

5500원의 62%는 3410원으로 2090원으로 현재 2400원에서 2100원으로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석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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