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교통지킴이 영종도 모범운전자회”

LH7단지 김남길 입주자대표회장 앞장 서 이영석 기자l승인2017.08.28l수정2017.08.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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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한상규, 변범석, 엄도용 회원, 김남길 부회장, 최병구 회장, 이성일 총무부회장, 송창근 회원)

2년전에 없던 봉사단체가 생겨 영종도 주민들의 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영종도 모범운전자회다. 
인천모범운전자회 소속의 영종도 모범운전자회는 현재 12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월 6회 이상 교통에 문제가 있는 곳에 출동해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영종도에 살면서 영종도를 위해 봉사하는 것은 당연하죠. 모르는 사람은 저희가 댓가를 받고 하는 줄 압니다. 교통봉사를 하다보면 욕하시는 분도 있고, 멱살도 잡는 분도 있고....”
최병구 회장과 김남길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못 내 서운하지만 꿋꿋하게 봉사하고 있다고 한다.

영종도는 최근 도로개설과 변경, 각종 행사로 인해 이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다. 모범운전자들이다 q1h니 교통흐름을 제 때 간파하고 교통흐름을 유도한다.
“영종도에는 150여대의 택시가 있습니다. 2년이면 모범운전자회가 가입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봉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 부회장은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면서 봉사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032)882-68074,010-9867-9090

김남길 모범운전자회 부회장은 영종도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하거나 문제가 있는 일을 앞장서 처리하고 있다 공항신도시 입구 사거리 소나무에 송충이가 많은 것을 발견해 중구보건소에 방제를 요청해 방제를 한 적도 있으며, 교통사고가 자주나는 곳이나 개연성이 있는 곳은 인천경찰청에 알려 개선을 요청한다.

최근 하늘도시 공사현장의 문제점을 수시로 중구청에 알려 개선된 점도 많다.
김 부회장은 LH7단지 입주자대표회장까지 겸직하고 있다. LH7단지는 음악회와 주민노래자랑등을 열어 화합하고 장터를 유치해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찾아오기까지 한다.
“조용히 하는 일에 무슨 말이 있겠습니까. 아무 할 말 없습니다. 우리 모범운전자회 단체사진이나 내 주세요.”
한사코 1인컷을 거부하는 김 부회장은 영종도 봉사의 아이콘이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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