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카지노 리조트 ‘인스파이어IR’ 내년 2월 착공

권희정 기자l승인2017.11.17l수정2017.1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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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 1단계 완공 예정, 1조 8천억 대규모 공사 
(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 사장이 11월 12일(현지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모히건 선 컨벤션센터에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조성 협력 약정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유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에 들어설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이르면 내년 2월 착공한다.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강연섭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인스파이어IR) 사장, 인스파이어의 최대 주주사인 ‘모히건 게이밍 엔터테인먼트(MGE)’ 그룹 케빈 브라운 회장이 미국 코네티컷주 모히건 선 컨벤션센터에서 리조트 조성 협력 약정에 서명했다고 11월 13일 밝혔다. 인스파이어IR은 내년 2월 1단계 리조트 조성공사에 착수한다. 인스파이어IR은 1단계로 국제업무단지 3단계지역에 105만8,000㎡규모로 2020년 말까지 1조8,0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0만5,000㎡ 규모의 리조트를 짓는다.

면적 2만400㎡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호텔 3곳, 2,000석 규모의 컨벤션, 1만5,000석 규모의 실내공연장, 2만5,000㎡ 넓이의 쇼핑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영종도 복합 리조트들이 2단계까지 완공되면 연간 544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6조3,0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4만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조트가 계획대로 개장할 수 있게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정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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