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드라이빙 2단계 계획 아직 확정 안됐다.

1단계 때 주민들 위한 체육시설 돈 들여 무용지물 됐다. 이영석 기자l승인2018.07.30l수정2018.07.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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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MW드라이빙센터 2단계 확장이 지역주민사이에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BMW 고위관계자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계획은 있지만 실현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만약에 실현이 된다면 독일본사, 스카이72, 인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 인천 중구청 등이 적극 협조해 준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일본사에 허가도 나지 않았고 부지사용도 허락받지 못한 상황이며 중구청에서는 환경영향평가와 주민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역사회공헌에 대해서는 “국내기업이라면 모르겠는 데 독일기업이다 보니 사회공헌도 명분이 있어야 하는 데 무턱대고 해 줄 수 없는 일”이라며 “1단계 당시 지역주민이 요구했던 농구장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이 무용지물이 되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축구장 사용신청이 공항관련기관에서 단 1회밖에 없었다.
인천공항소식에 밝은 소식통은 “환경영향평가는 받은 걸로 알고 있으면 이 때문에 지역단체끼리 알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BMW드라이빙센터는 스카이72부지를 전전대 한 것으로 스카이 72는 인천공항공사와 2020년, BMW드라이빙센터는 스카이72와 2025년까지 임대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이 이상하다.
현재 BMW2단계부지는 인천공항공사가 직접 관리하는 부지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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