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동 주민들, “삼목석산은 놔둬라”. 공항공사, “법적요건 갖췄다.”

인천국제공항 위해성평가결과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 불소 등 위해성 들어 이영석 기자l승인2018.12.11l수정2018.12.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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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동 지역주민들이 인천공항개발사업지역 불소 위해성 평가 주민설명회에서 삼목석산은 절토를 하지 말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12월 3일 운서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공항공사와 위해성평가기관인 경성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 관계자가 주민설명에 나섰다.
설명회에 끝난 후 질의시간에 삼목석산절토반대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다른 곳은 절토하되 공항신도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삼목석산은 절토하지 마라”, “자료를 미리 주고 설명회를 가져야지 설명회 현장에서 자료를 주는 것은 주민들을 무시하는 행위”, “공항공사에서 돈을 받고 용역하는 행위자체가 문제”라고 따졌다.
이에 대해 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미 법적인 요건을 갖췄으면 지역주민을 위해 설명회를 갖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삼목석산 대책위는 이날 설명회 후 회의를 갖고 추후 반댁투쟁에 대한 논의했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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