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세계문화회 ‘제4회 백운산 축제’ 성료

김광호 객원기자l승인2019.01.04l수정2019.01.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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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세계문화회(회장 신현승)는 지난 12월 21일, 인천시 중구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두성도예교실의 협찬과 인천시 중구청(구청장 홍인성), 사단법인 영종도발전협의회(이사장 장지선)의 후원으로 ‘제4회 백운산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의회 최찬용 의장, 조광휘 시의원, 강후공 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 김홍복 전 중구청장, 인천경제연구원 배준영 이사장, 영종용유지원단 한영대 단장,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인천시지부 김원곤 지부장, 김기일 노인회장, 합정건축 정정치 건축사, 용유교회 이정선 목사, 한국기타협회 김홍철 인천지회장, 종이문화교육원 손진이 원장, 아시아국제미술교류협회 김은주 화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영종세계문화회 김광호 운영위원의 사회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회장인사, 축사, 공로상 수여, 작품전 소개, 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신현승 회장은 “104만평에 달하는 명산, 백운산을 미국 뉴욕의 상징, 센트럴파크보다 더욱 유명한 세계적인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때론 어렵고 힘들지만 지속적으로 백운산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말하며 “백운산을 자연생태공원, 문화공원, 통일공원, 세계인의 화합의 장을 만들어 누구나 찾을 수 있도록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 따라서, 하루속히 백운산 전체에 대한 개발 로드맵을 수립해서 세계적인 공원을 만들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그 동안 행사를 추진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중구의회 최찬용 의장은 “앞으로 ‘백운산 축제’를 영종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큰 행사로 발전시켜 백운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백운산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하는 길에 힘을 보태고 행사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조광휘 시의원은 “제4회 백운산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2001년 공항 활주로 공사로 27만평에 달하는 용유 오성산이 사라졌다. 평지로 남아있는 이곳을 공원녹지화 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백운산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세계 속의 국제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일환으로 ‘공항신도시 세계 평화의 집 ~ 백련산 ~ 백운산을 잇는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전국에 관광화 자원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백운산 개발계획을 밝혔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백운산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백운산이 아름답게 보존되고 국제적인 명산이 될 수 있도록 구의원으로써 책임 있는 소임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서 지난 1년 동안 영종세계문화회의 진흥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로로 영종1동 강영숙 통장, 용유교회 이정선 목사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광호 객원기자  webmaster@air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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