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대공원을 조성하며 백범김구선생 동상을 세우자

신현승 영종세계문화회장/백운산 대공원 추진위원장 공항투데이l승인2019.02.25l수정2019.02.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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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더구나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너무나 뜻이 깊은 해인 것이다.
그러하기에 높이가 255.5m 넓이가 104만평인 백운산은 영종국제도시의 주산이요 진산으로서, 일찍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내륙을 병풍처럼 에워싸며 서해의 수호신 같이 인천 앞 바다에 우뚝 솟아 중국대륙을 응시하며 굳게 서 있다.
또한 산 정상에 올라서면 날씨가 깨끗한 날에는 통일조국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 봉우리들이 훤하게 보이며 화해와 평화의 손짓을 보낸다.
영종국제도시(용유, 무의, 북도 포함)는 물론이고, 인천 나아가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핵심으로서 이 세계를 향해 라이나성으로 쭉쭉 뻗어나가는 영종국제도시의 자랑스런 명산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이제는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더불어 이 나라는 물론이요. 전 세계인이 몰려오는 세계적인 공원-백운산 대공원-으로 거듭날 채비를 갖추어 나가는 날개짓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9일 인천광역시와 우리 영종세계문화회가 세계적인 백운산 대공원 조성을 위해, 지금부터 행정절차를 착착 밟아나가 가능하면 올해 10월에, 그렇지 않으면 내년 1월까지는 백운산 대공원 종합계획을 세워 전문기관에 용역을 발주하기로 합의했다.
그리하여 백운산 대공원이 앞으로 세계인을 태운 항공모함 내지는 대형크루즈 유람선 같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유유히 횡단하며, 팔미도의 아름다운 등대같이 전 세계인을 위해 횃불을 밝히는 자유와 평화와 화합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본산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따라서 이러한 명산 백운산이 세계인의 공원으로 조성되는 과정에서 우리 민족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의 한 분이며, 세계적인 지도자 백범 김구선생의 동상을 백운산 대공원에 세우는 것이 합리적이고 타당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첫째, 김구 선생이 이 나라가 해방되어 중국에서 환국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우리 영종국제도시의 백미! 라고 할 수 있는 무의도에 오셔서 농민, 어민들과 소통을 하며 계몽활동을 하시고, 독립운동가 시절에 소무의도, 무의도, 용유도, 영종도에서 독립운동자금을 거둬 비밀리에 김구선생측에 보내준 것을 고맙게 여겨 답례로 방문하셨다.

둘째, 김구 선생이 예전에 황해도 치아포에서 명성황후 시해사건(1895년)의 울분으로 분개하여 일본인을 때려죽이고 일경에게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는 등 조사를 받다가, 일경의 감시와 호위속에 모친 곽낙원 여사와 함께 보트를 타고 인천항을 향해 항해하면서 입항을 하기전에 영종, 용유, 무의, 소무의도를 바라보며 경치에 반하시고 장차 인천 앞 바다에 세계적인 도시가 들어설 것으로 예견하시고, 특히 백운산의 내륙으로 병풍같이 둘러쳐진 모습을 보시고 어머니의 품속 같다고 술회하며 주산이요 진산인 산의 앞쪽인 동남방향이 이 나라의 굉장한 명당터라고 일찌기 점지하셨다. 따라서 영종도의 백운산의 능선이 긴 마루같이 높고 아름답게 보여 영종이라는 지명이 명산 백운산 능선에서 따온것임을 깨달으셨다.
그리고 나서 인천항에 입항하여 인천감리서에서 조사를 받으며 고문도 당하고 징역살이를 하셨다. 뜻하지 않은 징역살이를 여러해 하다가 감방에서 탈출하려고 결심하시고 용감하게 탈옥을 결행하셨다. 그 후에 1911년 홍해도 안악사건으로 다시 구속되어 서울에서 징역살이를 하다가 1914년 인천으로 이감되어 두 번째로 인천감리서에서 징역살이를 하셨는데 징역을 살면서 인천항의 축항건설에 동원되어 일본경찰이 감시하는 가운데, 착고를 차고 힘든 노동을 하셨다.

셋째, 백운산 대공원을 조성하는 키워드가 1. 자연생태공원(전체) 2. 문화공원 3. 평화공원 4. 통일공원 5. 만국공원 등이 김구 선생이 역설하는 철학과 소신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선생은 일찍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부강한 독립국가를 만듦과 동시에 문화국가를 건설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셨고, 이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역설하시며 전 세계인의 하나됨을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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