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며

유해운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공항투데이l승인2019.02.25l수정2019.02.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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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의 대표를 맡은 유해운입니다. 입춘도 지났지만 아직 한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옷깃을 여미는 2월입니다.
인천공항과 영종용유 주민은 같은 지역에 생활하며 서로를 등한시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를 타파 하고자 수년전부터 저는 지역 주민들과 많은 대화를 가져보고 인천공항공사에도 문의를 했습니다.
서로가 공감 하면서도 선뜻 나서는 단체가 없어 내가 모임을 만들어서 해 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뜻 있는 몇몇 지인들이 동참 한다고 해서 작은 모임으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임은 인천공항이 잘되야 영종도가 잘된다는 슬로건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천공항도 지역 주민들에게 잘 해야 하고 우리 주민들도 인천공항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모임의 활동과 운영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일본의 하네다와 나리다 공항 중국의 베이징과 푸둥공항에 밀려 현저히 줄고 있는 환승객을 위해 인천공항 주변과 영종용유지역 환승 투어 주변 청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둘째,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물터미널 물류 종사자들의 에로사항을 받아들여 아이디어 공모를 할 계획입니다.
셋째, 인천공항과 영종용유 바로알기를 통해 인천공항공사와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비롯한 항공사 직원들이 지역주민이 하는 일을 앎으로써 서로 소통하게 만든 것입니다.
넷째, 운영비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모은 회비로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다섯째, 인천공항이 잘되야 영종도가 잘 된다 는 슬로건대로 인천공항과 영종용유 발전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여섯째, 1년 동안 우리 회원 모두는 위 다섯 가지를 중점적으로 실천해 나아갈 것이며 내년에 이 자리에서 성과 보고회를 갖겠습니다.

만약에 성과가 없다면 과감하게 모임을 없앨 것입니다. 첫 해에는 시행착오도 있으리라 봅니다. 이 점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近者悅 遠者來(근자월 원자래)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서도 찾아온다.
바로 이웃인 인천공항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인천공항의 발전을 위해 동참 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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