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영종도는 저에게는 제2고향 제 아들에게는 고향입니다.”

이영석 기자l승인2019.03.27l수정2019.03.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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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한 곳에 머무른 토박이가 얼마나 될까?
또 영종도 토박이라고 하는 주민은 언제부터 거주했을까?
김원배 신임 영종충청향우회장이 영종도에 터전을 잡은 지 벌써 20년째다.
“처음에 영종도에 들어와서 정신이 없었는 데 벌써 강산이 두 번 변했습니다.”
김 회장은 영종도에 들어와 한 일은 주유소 사업이다.
지금 넙디에서 영종중학교 가는 길 반쯤 길한 동네라는 뜻의 반길안 입구에서 동양주유소를 차렸다.
지금은 허브1주유소, 허브2주유소, 롯데리아 넙디점으로 사업을 확대하다 얼마전에는 복지사업으로 영종요양원을 개원했다.
김 회장은 영종도발전과 충청향우회발전을 위해 이번 4대 회장직을 수락했다.
자신의 건물 일부 사무실을 영종충청향우회 사무실로 쓰기 위해 흔쾌히 내놨다.  
“나이가 먹어가니 고향생각이 나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도 나고...”
김 회장이 가장 좋을 때가 고향사람들 만나 고향예기 할 때라고 한다.
김 회장은 충남 서천이 고향이고 군산상고를 나왔다.
“저는 영종도가 제2고향이지만 제 아들은 영종도가 고향입니다.”
살고 있는 영종도는 10년이 아니라 1년에 한 번씩 강산이 바뀐다고 김 회장은 인터뷰 말미에 영종도 변화를 이야기했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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