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운서동장으로 발령받아 감회가 깊어”

■ 새의자 - 박종혁 운서동장 홍승준 선임기자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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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8일자로 운서동장으로 발령받은 박종혁 동장을 부임 두 달 만에 만날 수 있었다.
박 동장은 중구의회 의정팀장과 노인복지팀장으로 오랜 기간 근무하여 본지와는 친근한 공무원이다. 그리고 교통운수과장으로 승진하여 차량등록 및 주차단속업무로 수고를 하였다.
1991년 2월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후 서른 살 늦은 나이에 신포동에서 공직을 시작한 박 동장은 노인복지팀장으로 2년간 근무하면서 영종용유지역 경로당을 모두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기여를 한 것으로 본 기자는 기억하고 있다.
영종용유지역과의 인연은 영종대교가 없던 시절 영종출장소와 용유출장소에 각 1년씩 근무한 것. 그 당시 출퇴근에 애로가 많았는데 이제 몰라보게 변한 영종국제도시의 운서동장으로 발령받았을 때 감회가 깊었다고 말했다.
운서동은 총세대수 13,806의 인구수는 27,000명이고 영종타지역보다 젊은 층의 인구가 많은 편이다. 박 동장은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주민복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소를 지었다.


홍승준 선임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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