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치매 인식개선 우리모두 함께해요

치매안심센터, 치매타파 사업 대중교통 매체 홍보 실시 장평은 기자l승인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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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6월 10일 부터 3개월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 홍보 매체를 활용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홍보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치매는 가족의 관심으로 조기 발견해 일찍 치료를 시작한다면 충분히 예방과 개선이 가능한 질환이며, 전문가들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은 해당가족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낸다.

이번 홍보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타파하자는 뜻에서 ‘치매타파’의 줄임말인 ‘치타’를 통해 주민에게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표제어를 제작하였고, 치타처럼 빠르게 치매타파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개소한 중구치매안심센터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여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하고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의 수혜자가 더욱 증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원스톱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등 치매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은 032-760-6063~9로 연락하면 종합적인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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