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6월 징검다리 연휴기간 중 124만 명 이용

역대 6월 연휴 중 최다 기록 경신 !!! 이영석 기자l승인2019.06.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6월 징검다리 연휴기간 (6.5~10)중 전년대비 13.3% 증가한 124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아 역대 6월 연휴기간 중 최다여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기간 중 인천공항을 찾은 여객은 총 124만 4,353 명으로, 지난해 6월 연휴기간(`18.6.5.~10) 109만 8,753 명 대비 13.3% 가량 크게 증가했다.

올 해 연휴기간 중 일평균 여객은 20만 7,392 명으로 전년도 일평균 여객 18만 3,126 명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6월 황금연휴기간 중 일평균 최다여객 기록을 경신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막바지인 6월 9일에 21만 8,558 명이 인천공항을 찾아 이번 연휴기간 중 일 최다여객을 기록했으며, 이는 개항이후 인천공항 일일여객(출발+도착) 역대 5위에 해당한다.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6월 6일로 11만 958 명이 인천공항에서 출국했으며,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6월 9일로 11만 8,173 명을 기록했다.

터미널 별로는 제1여객터미널 이용객 88만 24 명(일평균 14만 6,671 명), 제2여객터미널 36만 4,329 명(일평균 6만 722 명)으로 여객이 고르게 분산(1터미널 약 70.7%, 2터미널 약 29.3%) 되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6월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일부 출국장 조기 개장, 안내요원 현장 배치, 임시주차장 추가 확보 등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해 무결점 공항운영과 여객편의 향상에 만전을 기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역대 6월 황금연휴기간 중 일평균 최다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으셨지만 제2터미널 개장으로 수용능력이 확대되고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협업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연휴기간 무결점 공항운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안전과 보안에 기반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바탕으로 여객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 연혁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넙디로 38(3층, 운서동) 영종토건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32)752-0007  |  이메일 : airtoday@hanmail.net
등록번호 : 인천, 다06045(종이신문 2011년 9월 28일)/인천, 아01303(인터넷신문 2017년 5월 1일)
발행인 : 이영석  |  편집인 : 이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석
Copyright © 2019 공항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