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초, 찾아가는 아침 등굣길 음악회

장평은 기자l승인2019.07.06l수정2019.07.06 16: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7월 5일 영종초는 학교 정문 앞 본관건물 안에서 인천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아침 등굣길 음악회’가 열렸다. 6명의 관악기 연주자들의 멋진 공연이었다.

‘찾아가는 아침 등굣길 음악회’에서는 ‘도레미송, 동요행진곡, 성자의 행진, It’s now or never’ 등 학생과 일반인 모두에게 친숙한 멜로디를 선별하여 교문 앞에서 연주하였다. 특히 색소폰 연주자의 독무대는 감상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음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바순, 튜바와 같은 악기는 평소에 보기 힘든 악기인데 실제로 보게 되어 신기하고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30여분의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강렬한 이벤트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멋진 감동을 선사하였다. 학생들은 악기 연주를 통하여 꿈과 끼를 탐색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기회도 갖게 되었다.

음악회에 참석했던 학생들은 “음악 연주 소리와 노래 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려서 기대가 되었고 학교 오는 길이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이○○ 지역주민은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등굣길 음악회 연주를 들으니 감동적이었다. 특히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의 연주여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종종하면 학생과 주민 모두 즐거울 것 같다.”라고 말씀하셨다.

앞으로도 영종초는 예술교육거점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문화적 소양과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여 지역주민의 음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며,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 인성교육의 바탕을 더욱 더 튼튼히 할 계획이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평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 연혁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넙디로 38(3층, 운서동) 영종토건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32)752-0007  |  이메일 : airtoday@hanmail.net
등록번호 : 인천, 다06045(종이신문 2011년 9월 28일)/인천, 아01303(인터넷신문 2017년 5월 1일)
발행인 : 이영석  |  편집인 : 이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석
Copyright © 2019 공항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