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소방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활용방법 지속 홍보

장평은 기자l승인2019.08.07l수정2019.10.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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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는 여름철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다매체 119신고서비스 활용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5,000만대를 넘어서자 이러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화재, 구조, 구급 및 각종 재난에 대한 신고경로를 다양하게 구축하기 위한 방안이며, 기존방식인 전화음성통화 외에도 영상통화, 문자, 119신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119요청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재난상황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119로 영상전화를 하면 소방본부 상황실이 연결되고 신고자의 음성 의사소통이 불가능해도 수화나 손짓, 글로 적은내용을 보여줌으로써 신고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음성 전달이 제한되는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문자메세지에 내용을 작성하거나 사진등을 첨부해서 119로 전송하는 MMS, SMS 신고도 가능하며 119신고앱을 설치하면 쉽게 신고할 수 있고 각종 초기대응 요령에 대한정보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영상통화, 문자, 앱을 이용한 신고가 이루어지면 신고자 위치정보를 조회해서 즉시 소방력이 출동하게 되는데 특히 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경우 신고자의 GPS로 위치정보를 정확히 알릴수 있어 등산하며 사고 발생시 산악지역등에서 구조요청시에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다.

영종소방서는 이러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의 활용가치가 높은 반면 이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에 지역신문, SNS, 각종 소방안전체험장 운영시 대시민 밀착홍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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