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 알고 싶다. -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

홍승준 선임기자l승인2019.08.09l수정2019.08.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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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족욕장이 지난해 시범운영 후 족욕에 적합하도록 온수설비가 보완 돼 수온 38℃∼42℃로 유지되는 온수 해수족욕장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다.
족욕장은 길이 40m에 100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고 수심은 15~30㎝로 상부에서 하부로 물이 흐르는 형태이며 하부로 갈수록 수심이 깊으며 우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붕과 칸막이 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족욕장은 지하 800m에서 끌어올린 대륙붕 암반수를 원수로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공원 방문객들의 체험을 위해 조성된 웰빙 테마공간이다.
영종도 암반심층수는 일본심층수에 비해 일반 염분의 주성분인 나트륨과 염소가 2/3수준으로 낮고 칼슘은 7배가 많으며 각종 미네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고 전한다.
족욕장에는 수질전문검사기관이 발급한 수질시험서가 공시되어 수질관리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설비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운영 후 다음날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지난 2008년 폐장한 ‘영종해수피아’(600여평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써 동시에 3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목욕시설) 에서 사용했던 대륙붕 암반수를 활용한 시설로 부족한 주차공간 확충을 위해 공원 입구에 주차장 조성사업도 완료했다.

찾아가는 길
운남동 1640-3.
버스로는 ‘금홍염전’ 정류장 하차시 사진과 같은 안내표지가 보인다. 승용차로는  영종IC 지하차도에서  하늘도시방향 첫 번째 사거리에 우회전하면 된다.
(염전체험장과  인천대교기념관 중간 )
         


홍승준 선임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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