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보건소, 치매어르신을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 추진

김인영 기자l승인2019.09.05l수정2019.09.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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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보건소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어르신을 위해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65세 어르신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이며, 저하된 인지능력으로 인해 기초연금·생계급여 등 통장관리와,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 등 개인의 신상을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공공후견인을 모집·선발하여 후견이 필요한 치매어르신과 연결시켜드리고, 가정법원에 후견심판청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공후견인의 활동도 지원한다.

김양태 보건소장은“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한 치매어르신의 권리를 보호하여 존엄성을 보장하고, 공공후견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9월16일까지 공공후견인을 모집하고 있으므로 관련문의는 중구치매안심센터(☎760-6065)로 하면 된다.

 


김인영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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