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Haneul Academy News

장평은 기자l승인2019.09.09l수정2019.10.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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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아카데미뉴스는 인천하늘고 신문동아리 INKling 학생기자단이 만든 신문입니다.
신문을 통한 교육(NIE:Newspaper in education)을 통해 올바른 사고력과 사건과 사물을 보는 시각을 토론과 연구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공항투데이는 INKling기자단을 지원해 영종도 학생들의 NIE교육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THE SECRET OF COSMETICS

There are many kinds of cosmetics used by students of Haneul Academy.
Do you know what kind of chemical ingredients are in such cosmetics and what kind of effects they have on your body?
Phenoxyethanol(C8H10O2) is used most of cosmetic and it is an antiseptic(방부제).
When phenoxyenthanol is aborbed by the skin, there are negative effects on hormone secretion and the uterus. Therefore, people with sensitive skin must be careful about using cosmetics that contain phenoxyetanol.
The pigment Red 202(적색 202) is used tints and lipsticks and it is a color that leaves a stain. Tar pigment including Red 202 is cheaper than natural dye, but tar pigments have negative effects on our body.
Then, what kind of cosmetics should we use? Most drug stores and department stores sell cosmetics including such harmful ingredients. Because most teenagers use cheap cosmetics from drug stores, they are most exposed to side effects caused by poor-quality cosmetics. So if we want to stay away from these harms, we have to pay attention to the cosmetic ingredients.
So Natural cosmetic is the general trend. Natural cosmetic does not use a harmful ingredient. There are application and internet sites that we can get information on cosmetic ingredients. Using this method, it is possible for us to use safe cosmetics.

김유민 인천하늘고 기자

조기 외국어 교육,과연 이로울까
원할 때 원하는 것의 교육이 중요

제2외국어는 이미 옛날 얘기가 되고 있는 요즘, 영어가 전세계 공용적으로 사용되면서 영어는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한다는 분위기이다.
지난 10월 4일, 교육부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에서 놀이·체험 중심의 영어 수업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도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맞서 21개 교육시민단체는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의 결정을 규탄하고 나서는 가운데 조기 외국어 교육에 대한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영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에서도 영어가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실험부터 연구 등 거의 모든 학문적인 분야에서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필수이며, 공항 안내표지판이나 광고 등에 영어가 빠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선 영어 사교육이 많이 이루어졌고, 학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영어 교육을 시키기 시작한다. 과연 조기 외국어 교육은 필요한 것인가?
유아정책연구소가 지난 2015년 11월에 내놓은 ‘유아 사교육 실태와 개선 방안: 조기 외국어 교육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보고서를 보면 만 5세 유아와 초등학교 3학년, 대학생, 세 연령대 집단 각각 20명에게 4주 동안 일주일에 5번씩 모두 20회 외국어 교육을 했다. 외국어는 중국어였다. 교육을 시행하기 전과 후의 중국어 단어에 대한 말하기, 듣기, 읽기 능력 차이를 비교했더니 말하기, 듣기, 읽기 점수 모두 유아가 가장 낮았다.
더불어 연구소는 중국인 성인과 가장 유사한 뇌파 유형을 나타내는 연령 집단을 알아보기 위한 뇌파 분석 실행과 안구운동 측정을 통한 의미 처리 민감도를 살펴봤더니, 중국인 성인과 한국인 성인은 뇌파 변화가 보이는 방향과 패턴이 비슷하지만 만 5세 유아와 초등학교 3학년 아동은 중국인 성인과 다른 패턴을 보였으며, 한국인 아동 집단의 경우 중국인 성인 집단과 안구운동 양상이 다를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제시되는 문장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보고서에서는 “뇌파 측정과 안구운동 두 실험 결과를 종합하면 성인보다 아동은 단기적으로 같은 양의 중국어 교육을 받았을 때,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의미 민감도가 더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면서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측면에서 유아기는 외국어 교육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시사한다.”라고 분석했다. 이를 종합해 보고서는 “외국어 학습은 취학 전 유아에게는 큰 효과가 없다. 성인기에 언어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학습이 이뤄져도 학습 효과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라고 결론 내렸다.
그렇다면 인천하늘고등학교 학생들의 생각은 어떨까? 지난 10월 31일, 8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언제부터 영어 사교육을 받았냐’는 문항에 ‘초등학교 이후’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41%로 가장 많았다. ‘6-7세’를 선택한 응답자가 27%였으며, 4-5세가 18%로 그 뒤를 이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3세 이하부터 영어 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비율과 ‘받은 적 없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비율이 7%로 동일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외국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기를 조사하였는데 ‘8-13세’를 선택한 응답자가 25%, ’14세 이상’을 선택한 응답자가 10%라는 부분에서 앞서 조사한 영어 교육 시기와 결과가 유사하였다. 놀라운 점은 ‘3세 이하부터 외국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답한 학생이 14%나 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외국어를 따로 배울 의향이 있는가’라는 문항에 ‘있다’고 대답한 학생들(67%)이 ‘없다’고 답한 학생들(33%)보다 많았다.
조기 외국어 교육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더 빨리 접하고 익히는 것이 이로울 수는 있. 어릴 때부터 영어 교육을 받아온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교육을 하는 입장과 받는 입장 모두 ‘원할 때, 원하는 것의’ 교육을 추구한다면 더 이상 ‘영포자’, ‘영어울렁증’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

윤지원 하늘고 기자

Should we accept refugee?

These days, refugee acceptance problem is being at the center of attention. Refugees refer to people who cannot be protected by their own country because of having different racial, regional, and political opinion with their country.
So these refugees hope to be accepted by foreign country, but, some countries disagree to accept them by giving a few reasons. First, they argue that when the refugees start to come in, the tax won’t be used for the sake of the people of the country and the employment of young people is going to be worse. And they are also worried about the subject of terrorism disguised as refugees or regional and religious disputes.
But, in spite of these excuses, it is fact that Korea, as a member of the UN, joined the refugee pact in 1992 already. That means there is a legal obligation to guarantee the dignity and safety of the lives of foreigners who are at risk of their lives when they return home. And if we think about the time that we got numerous helps from other countries during Korean War, it is wrong for such a country to ignore the difficulties of foreigners. In addition, in this era of globalization, we face problems that cannot be solved by our own power, and we need global cooperation to solve them someday.
 Indeed, it is almost impossible for countless refugees to enter our country because of the distance. So it may be desirable to accept refugees through systemic procedures and investigations with the examples in advanced countries rather than recklessly refusing them.

김윤지 하늘고 기자

사라지는 문화재, 평소에도 관심을

우리 민족의 혼과 얼이 담긴 문화재들이 사라지고 있다. 그 원인으로는 3가지가 존재한다. 첫 번째, 약탈당한 문화재로는 강화도에 위치했던 외규장각이 대표적이다.
외규장각은 1782년 정조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하기 위해 강화도에 설치한 규장각이다. 1866년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에 상륙한 프랑스 극동함대사령관 피에르 구스타브 로즈 제독이 규장각을 불태워 전각이 소실되었고, 5000권 이상의 책이 소실됨과 동시에 의궤를 비롯한 340권의 책, 문서 그리고 은궤 수천 냥이 약탈되었다.
당시 프랑스군이 약탈해간 의궤 297권은 현재 파리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러한 외규장각 도서는 2010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G20정상회담에서 프랑스와의 정상 회담 이후 5년마다 갱신 대여하는 방식으로 합의가 되었고, 2011년 5월 환수가 완료 되었다. 이처럼 대여 방식으로 환수된 약탈 문화재들도 있지만, 아직 그 취득 시기도 모르고 누가 어떤 방식으로 취득해 갔는지 모를 몽유도원도와 같은 문화재들이 많다. 
두 번째, 일제의 흔적이 담겼다고 철거되는 경우도 있다.
‘네거티브 문화재’들이 그 예시이다. ‘네거티브 문화재’란 스스로 자긍심을 가지는 문화유산이 아닌 외부에서 민족에게 아픔을 준 시대의 문화재로서 일반적으로 일제의 통치 당시 생겨난 문화재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네거티브 문화재’는 일제의 잔재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다.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조선총독부 건물은 이승만 정권 때부터 철거를 하고자 했지만, 경제적 이유로 보류되고 1995년 8월 15일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총독부 청사 중앙 돔 해체를 시작으로 1996년 11월 13알 완전히 철거 되었다. 철거 당시 논의가 진행되었고 주장은 3개로 나뉘었다. ‘식민지의 잔재인 총독부를 철거하자’/‘아픈 역사이지만 이 역사도 보존해야 한다.’/‘총독부를 다른 곳으로 이전해 복원하자’ 라는 주장들이었다.
현재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는 천안의 독립기념관으로 이전되어 폐허 속에, 5M깊이에 매장되어 홀대 받고 있다고 한다.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다고 해서 우리의 역사가 아니고, 우리의 근대 문화유산을 파괴하고 철거하고 홀대해도 되는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세 번째, 인간문화재 즉, 무형문화재가 사람들의 관심저조로 사라지고 있다. 무형문화재는 다른 문화재들과 달리 그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전승자가 있어야 그 맥이 이어진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문화재 전승을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값싸고 대량생산에 익숙한 우리에게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전통 기법을 이어가기란 어렵다.
거기에다 고된 작업과 생계를 걱정해야 할 정도의 수입은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도록 만든다. 물론, 무형문화재를 영상, 도서 자료로 남기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만, 그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데만 수십 년이 걸리는데, 이를 영상, 도서 자료로 남기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한다.
소중한 우리 무형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전승자들의 대우 상승은 물론이고, 부산의 ‘무형 문화재 전수학교’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켜 사람들의 관심 속에 무형문화재는 지켜져야 할 것이다. 이렇듯 문화재가 사라지는 3가지의 이유를 보았는데, 우리의 관심 부족과 외면이 2가지의 이유를 차지했다. 현장체험학습 때만, 놀러 갈 때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평소에도 문화재들을 관심 있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송한솔 하늘고 기자

하늘고는 전국 유일하게 이런 과목이!
“인천하늘고등학교 대학영어.”

전국을 통틀어 1개만 개설된 수업이 있다면 믿을까?
인천의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인천하늘고등학교의 대학영어College English는 교육청 승인을 받은 교과목이다.
현재 20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존 카위John Cowie선생님께서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교과목입니다.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면 “내용전달이나 이해도에 있어서 타 교과목에 떨어지지는 않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는 학생들이 있다. 이에 대해 신예원 천하늘고 2학년 학생은 “처음에 원어민 선생님이 진행하는 수업이라 못 알아들을까 걱정했지만, 학생들이 영어 단어를 모르면 이를 번역기를 통해 한국어로 알려주신다”고 한다. 
또한 생물학College English는 Biology, 천문학Astronomy, 미국의 역사American History, 세계문명World Civilization에 대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대학 수준의 수업이 진행되기에 선행되어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신예원 학생은 “이미 학교에서 배운 교과 내용을 다시 배우거나 이를 심화하였기에 기존에 진행되었던 수업들의 내용과 연관지어 생각한다면 수업 이해가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대학 수준의 내용을 영어로 수업하는 만큼 학생들의 걱정도 큰 대학영어College English, 카위 선생님의 친절한 수업과 함께라면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여러 선택 과목들 중 하나를 고민하는 학생들은 대학영어College English, 수강해보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송한솔 인천하늘고 기자

발 행 인 김일형 인천하늘고 교장
편 집 인 Johe Cowie, 이상미 인천하늘고 지도교사
자문위원 이영석 공항투데이 편집국장
기    자 인천하늘고 신문동아리 INKling 기자단
발 행 일 2019년 9월 9일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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