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스타트업 기업 10곳 지원

3000만원 제공, 인천지역업체에 한해 컨설팅 이영석 기자l승인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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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 지역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정부의 혁신성장·지역상생 정책에 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지역 기반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9월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에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인천공항공사는 10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업·경영자 육성과 관련한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비즈니스 모델, 재무·투자 등에 대한 진단을 받는다. 이를 토대로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각 스타트업과 사업계획 및 지원금 활용계획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후 3천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지원사업은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업체만 가능해 지원에 염두를 둬야 할 것이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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