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시 E주차장부지빌딩 가처분결정 취소

중구농협 하나로마트 등 입점, 본안소송은 남아 이영석 기자l승인2019.09.21l수정2019.09.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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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가처분결정이 내려진 하늘도시 E주차장 부지빌딩이  다시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 9월 11일 가처분결정이 취소됐다.
법원은 가처분결정을 취소하며 채권자들의 가처분신청을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E주차장부지빌딩은 소유권자의 복잡한 투자로 인해 가처분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이로 인해 이 빌딩에 입점한 중구농협 하나로마트 등 입점한 가게등이 대출이 막히는 등 불편을 호소했다.

그러나 지난 9월 11일 소송을 건 채권자들이 계약의 책임에 있다는 이유로 인천지방법원은 가처분결정을 취소했다.
이 빌딩에 입점한 관계자들은 “복잡한 계약문제로 입점한 업체들이 피해를 볼 뻔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하늘도시 부동산 관계자들은 “본안소송이 남아 있어 확실히 결정은 두고봐야 한다”고 귀띔했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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