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소방서장, 요양병원 현장예찰 나서

권희정 기자l승인2019.10.09l수정2019.10.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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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는 지난달 9월 24일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해 지역 요양병원의 소방안전 관리와 재난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10월 8일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포 요양병원 화재는 건물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고 환자 대부분이 고령자로 인해 피해가 더욱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영종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시설(스프링클러 등) 정기점검 여부 확인 ∆시험 밸브함 작동 통한 (간이)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점검 ∆피난ㆍ방화시설 관리(폐쇄, 훼손, 변경 등) 상태 확인 ∆수신기 전원 차단행위 등 소방시설 고장 방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류환형 서장은“환자 특성상 자력대피가 곤란한 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관계인이 평소 소방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 화재 발생 시 가동유지에 문제가 없도록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정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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