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 영종도

거스를 수 없는 숙명. 인천공항 발전이 영종도의 발전 김인영 기자l승인2019.10.26l수정2019.10.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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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의 옛 이름은 ‘자연도 紫戀島’다.
제비가 많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부 사람들은 제비처럼 생긴 비행기가 영종도에 뜨고 내리고 있는 걸 보면 아마도 이곳에 공항이 들어설 것을 예견했는지도 모른다고 전하기도 한다.
또 영종도 永宗島라는 지명에서 길 영永, 마루 종宗을 의마하는 긴마루가 활주로를 뜻하는 단어를 암시해 영종도에 공항이 들어설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3회의 세계일주와 20여회의 테마여행을 통해 160여개국 1000여개의 도시를 여행한 한국 해외여행의 선구자이자 영종도에 세계여행문화원을 연 故 김찬삼 교수는 일찍이 영종도에 세계적인 공항이 들어설 것을 예언한 바 있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서면서 세간에 알려졌고 또 개발이 시작됐다.
지금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대부분이 지정돼 있지만 영종도를 공항공화국으로 부를 만큼 영종도의 현대사는 인천공항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1990년부터 시작된 인천공항 1단계 사업은 2023년 인천공항 4단계 공사가 끝나면 완성된다.
동북아허브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1~4단계 과정을 카드뉴스로 알아본다.

자료제공 = 인천국제공항공사
정리편집 = 장평은 기자

4단계 사업규모
▶사업기간 : 2017. 7 ~ 2023. 12 (약 6.5년)
▶사  업  비 : 약 4.2조원
▶사업내용 : 제4활주로 신설, 제2여객터미널 확장 등
활주로 제4활주로(3,750m x 60m)
제2여객터미널 316천㎡
제2교통센터 82천㎡
계류장 여객계류장 73개소
화물계류장 13개소
주차장(T2) 10.683면


김인영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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