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 성공적인 리뉴얼 오픈

장평은 기자l승인2019.12.28l수정2019.12.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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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2월 17일 상주기업의 구인 부담을 경감하고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공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상시 운영 중인 ‘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을 리뉴얼하여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은 국내 최대 취업포털인 사람인과 연계된 구인 ‧ 구직 사이트로, 900여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실시간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을 이용하면 구직자들은 인천공항 내 다양한 일자리를 원클릭으로 확인 ‧ 지원 가능할 뿐 아니라, 채용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해당 기업의 현직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직무 인터뷰 등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인 기업의 경우 채용조건에 부합하는 이력서를 검색하여 입사 제의를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7일 리뉴얼 오픈으로 기존 서비스 외에도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대폭 추가되었다. 구인기업에게는 인적성 검사 및 AI 스크리닝 기능을 통해 지원자의 적성 파악 후 적합한 직무 및 채용 후 부서 배치까지 추천해주는 원스톱 기능이 제공된다. 구직자들은 AI 기반 동영상 모의면접 서비스로 보다 생생한 면접 준비가 가능하다.

‘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은 지난 해 9월 오픈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12월에는 누적 80만 명이 방문하였으며,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새 일자리를 찾은 사람은 2,705명에 달한다. 특히, 리뉴얼 오픈 이후 참여 기업수가 전년 동월(18.12월) 56개에서 약 5배 증가한 276개로 대폭 늘었으며, 참여 기업들 95% 이상이 온라인 전용채용관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전용채용관의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온라인 채용관 홈페이지(http://www.saramin.co.kr/airportjob)에서 PC 및 모바일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은 인천공항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 종합 계획의 대표적인 사업인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9월 공사-정부-상주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기업 최초로 일자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일자리 플랫폼의 주요 사업은 온라인 전용채용관, 취업지원센터 운영 및 취업박람회 개최 등이며, 공항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구인 ‧ 구직 매칭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은 ‘좋은 일자리 창출 중장기 계획’하에 2025년까지 8만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주요 사업인 일자리 플랫폼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천공항 내 일자리의 질적 향상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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