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역사관, 별관 옥상정원 탈바꿈... 자연친화 박물관 지향

김인영 기자l승인2020.01.10l수정2020.01.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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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해부터 별관 옥상정원을 보강하는 등 영종역사관을 자연친화적인 녹색 박물관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월 10일 밝혔다.

지난해 영종역사관 별관 옥상을 정원으로 가꾸기 위해 초화류를 정비했고, 데크의자에 대한 도색 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바닥재도 현무함 판석으로 설치하는 등 보강을 실시했다.

또한, 구는 올해 역사관 조경구역 내에 있는 수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방문객들이 역사관의 유물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외부 정원을 산책하면서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자연친화적인 박물관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친환경적인 가치를 체득하고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기고 휴식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영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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