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병원 신종코로나19 사전예진실 설치

이영석 기자l승인2020.02.24l수정2020.02.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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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위기극복을 위해 의료계와 국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에서 영종도 하늘도시에 위치한 영종국제병원에서 신종코로나19 사전예진실을 병원1층 약국 앞에 설치했다.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중국 여행이나 대구 경북지역에 다녀와 증상이 있는 경우는 선별 진료를 내방을 요구하고 있다. 사전예진실은 그 이전단계로 약간의 증상이나 의심이 있는 경우 3,4층 병원에 가기전에 들리면 된다.

신종토로나 의심환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한다.

현재 영종도에는 영종 운남동 중구 제2청 광장에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코로나19로 의심되는 경우 1339로 전화상담 후 인근 선별진료소를 자가운전 등으로 방문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진단을 받은 후 자택에 있으면 양성으로 확진되는 경우 구급차가 자택으로 간다고 덧붙였다.

안병문 영종국제병원장은 “신종코로나로 많은 영종도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으나 사전예진실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국제병원은 신종코로나19에 대비 병원전체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용소독방역을 실시했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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