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새마을금고 허민수 이사장 선출

장평은 기자l승인2020.03.10l수정2020.03.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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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새마을금고가 지난 2월 29일 제39차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결산과 함께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날 이사장후보는 허민수 전무가 단독후보로 나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허 이사장은 이난 “영종새마을금고를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노고에 김찬석 이사장님, 백기남 이사님, 계성길 이사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영종새마을금고는 1983년 옛 삼목도에서 뜻 있는 지역민들이 삼목새마을금고로 법인설립하여 현재 37년을 맞이하고 있다.
설립 1세대라 할 수 있는 김찬석 이사장과 백기남 이사, 계성길 이사는 임기를 마치고 퇴임 했다.

허 이사장은 이날 수락연설에서 “영종새마을금고는 고객밀착형,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항상 고객과 함께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겸손한 자세로 고객을 가족같이 여기며 인간관계를 중시하여 주민과 함께 지역발전에도 기여하는 영종금고로 만들겠다.”며 “협동조합 정신에 기초한 본 금고의 설립정신을 계승하고 구시대적 사고에서 벗어나 현, 시대의 사회경제 감각에 맞는 한층 더 발전 변화된 영종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운영과, 사업추진에서는 급속히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신속히 적응하고, 지속적인 직원교육을 실시하여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원칙을 준수한 바른 경영으로 투명성과 신뢰를 확보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금고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허 이사장은 앞으로 앉아서 고객을 기다릴 수만은 없다.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발굴, 준비하여 주기적으로 관내 사업장 및 고객을 찾아 뵙고, 상품의 우수성, 안전성, 편리성을 홍보 하고, 일부업무는 원장작성 서명날인도 현장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운영계획도 설명했다.

본점, 지점 이용시 불편사항을 모니터링 하여 고객의 편익제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현재 영업중인 공항신도시에 위치한 운서지점의 영업환경도 이전계획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안으로 조속히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허 이사장은 마지막으로 영종새마을금고가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임원과 대의원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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