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 영종1동 하늘도시 유권자가 최대변수

이영석 기자l승인2020.04.03l수정2020.04.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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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구는 동구가 제외돼 중구, 옹진군, 강화군으로 묶였다.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는 영종도 특히 하늘도시로 전망된다.

공항투데이가 단독으로 입수한 선거인명부를 보면 영종도는 1/3이 넘는 유권자가 있으며 하늘도시 유권자는 3만 1126명으로 15.88%나 된다. 하늘도시 유권자가 최대 변수인 이유는 전입을 원인으로 국회의원 선거를 한 번도 안 한 주민이 대다수다.

표심의 향방을 모른다는 것.

기호 1번 조택상 후보와 2번 배준영 후보도 영종1동 하늘도시의 중요성을 깨닫고 선거사무실을 하늘도시 중심상가지역에 차리고 표심을 구하고 있다.

과거 국회의원 선거때와 사뭇 다른 지역정서를 누가 얻어 당선되느냐가 앞으로 선거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선거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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