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1동, 코로나 3차 감염자 발생(2보)

이태원 다녀온 연수구 주민 → 같은 연수구 주민 → 영종1동 주민 이영석 기자l승인2020.05.13l수정2020.05.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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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발 코로나19가 영종국제도시도 침범했다.

그동안 미국에서 입국한 3명만 발생했던 영종국제도시에서 3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5월 13일 중구 제9번 환자가 영종국제도시 영종1동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5월 2일 서울 이태원에서 다녀온 인천 연수구 확진자가 5월 9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같은 인천 연수구 13세 쌍둥이 학생으로 영어과외교사에게 2차 감염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종1동 주민은 2차 확진자와 접촉해 3차 감염자가 됐다. 영종도 주민은 34세 국어과외교사로 이 쌍둥이 학생을 가르치고 있었다.

인천시는 확진즉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했고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는 동선을 파악해 오늘 중(13일)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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