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안전주의보 발령

장평은 기자l승인2020.06.24l수정2020.06.24 11: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천영종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여름철 벌집 크기가 커지면서 벌 쏘임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야외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여름은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벌 쏘임, 벌집 제거 신고 요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에 접근금지 ▶산행·야외활동 시 향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 유발 물질 자제 ▶밝은 색상의 옷 지양을 해야한다.

또 야외에서 휴식할 때는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확인하고 음료 등 단 음식 노출을 피해야 한다. 만약 벌집을 건드렸다면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최대한 몸을 낮춘 자세로 머리와 몸을 감싸고 신속히 자리를 피해야 한다.

류기동 119구조주임은 "별도의 보호장비 없이 무리하게 벌집을 제거하려 하거나 큰 몸짓은 오히려 벌을 위협해 흥분시킬 수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건드리지 말고 119에 신고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평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 연혁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넙디로 38(3층, 운서동) 영종토건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32)752-0007  |  이메일 : airtoday@hanmail.net
등록번호 : 인천, 다06045(종이신문 2011년 9월 28일)/인천, 아01303(인터넷신문 2017년 5월 1일)
발행인 : 이영석  |  편집인 : 이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석
Copyright © 2020 공항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