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꽃게에 이어 어린 넙치 74만미 방류

2~3년 후 성어로 성장... 어업인 소득증대 기대 장평은 기자l승인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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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은 최근 어획량이 급감한 넙치 자원의 회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을왕·무의해역에 어린 넙치 74만미를 7월 17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확보된 어미로부터 생산되어 시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검사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유전자 검사를 완료한 전장 6~10cm 크기의 건강한 종자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으며, 지난 4월 부화한 것으로 2~3년 후에 성어로 성장한다.

구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지난 9일 꽃게 96만미를 방류하였고,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중구 연안에 꽃게, 넙치, 농어 등 4,000만미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으며, 방류된 자원의 보호를 위하여 방류해역에서 불법어업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내년에도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가로 방류하여 어업인의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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