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영종 진등 도로 폐쇄

출근시간대 이용하던 주민 수십명 당황 이영석 기자l승인2020.08.18l수정2020.08.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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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영종 진등도로를 폐쇄하고 막았다. 사실상 이 도로는 폐쇄됐지만 길이 열려있어 출근시간대 화물터미널에 근무하는 주민들 수십명이 이곳을 이용했다.

이곳을 이용해 화물터미널로 출근했던 주민은 “출근 시간대에 해안남로와 공항신도시 입구가 막혀 이곳을 이용했다. 출근시간을 20분정도 줄여줘 도로가 나뻐도 좋았는데 문을 막아 버렸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이어 “LH가 이곳을 열고 도로를 포장해 길로 사용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LH관계자는 “LH사업구간이고 쓰레기투척, 범죄우려지역 등의 문제가 있어 문을 막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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