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15년전 그들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15년간 지역공헌사업에 약 84억원 쾌척 이영석 기자l승인2020.08.18l수정2020.08.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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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와 영종도에만 약 22억원 지원 교육지원/아동지원사업 돋보여

지난 2005년 7월 개장한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가 지난 15년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구 그리고 영종도에 지역공헌사업에 100억원이 넘게 쾌척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모금회를 거쳐 사랑의 열매, 메이크어위시재단, 대한적십자사, 월드비전,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 인천광역시외에 60여곳에 지원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제백신연구소 지원은 최근 일어나 코로나19사태에서 빛나는 지원사업이다.
이와 별도로 중구와 영종도에 약 22억원을 지원한 것도 알려졌다.

스카이72는 2005년 개장때부터 사회공헌사업 로드맵을 구상하고 체계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했다.
15년동안 사회공헌활동을 <도입→확립→고도화>체계로 발전시켰다.
스카이72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다음과 같다.

사랑의 연탄나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해 겨울, 스카이72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블랙산타'가 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인천지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매년 3천장씩 총 36,000장의 연탄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나눔재가봉사단
스카이72 임직원은 골프장을 개장한 2005년부터 나눔재가봉사단을 조직해 독거노인세대 집 고치기, 이불 빨래 및 교체, 밑반찬 전달, 대청소 등 작지만 이웃의 생활에 꼭 필요한 힘을 보태고 있다.

에코소풍
국내외 주요 대회를 개최한 오션코스를 골퍼가 아닌 일반 고객들에게 개방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에코소풍 행사를 개최했다. 곤충호텔 만들기, 수서생물 관찰하기, 잔디밭 달리기, 잔디 심기 등 자연 친화적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골프코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자선골프대회 개최
스카이72의 장점을 살린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당시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 또는 경제적 후원이 필요한 분야에 기금을 전달하고 동시에 골프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반려견 동반 골프대회도 개최해 시대 변화에 발맞춰 특별한 골프 레저문화를 견인하는 동시에 발생한 수익금은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에 기부했다.

스카이72 꿈키움캠프
인천 중구지역 어린이들에게 더나은 문화 및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4년간 지속해온 스카이72 대표 인재육성 사회공헌활동이다. 국내 주요 대학생들을 멘토를 지원받아 멘티 학생들의 청소년기 진로, 인성, 학습영역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경험을 나누고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 지원
스카이72는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골프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키워갈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골프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재능과 꿈이 있는 아이들이 계속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했다.

아동보육단체 후원
인천보라매아동센터, 다차힐, 장봉혜림원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동보육단체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특히 골프장 체험, 피자만들기 등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스카이72 영어캠프, 경기영어캠프보다 앞서 개최
어린이CEO캠프, 대학생 멘토캠프, 진로적성 꿈키움캠프도 
영종도 초등학생 2500명 수혜, 교육도시 발전의 기틀다져

지난 2006년 당시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 자녀의 영어교육지원을 위해 경기영어마을을 열었고 그 이전에 경기영어캠프를 열었다.
당시 원어민교사가 없었던 시절 경기도는 캐나다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캐나다 공립학교 교사들을 1달간 초청 경기영어캠프를 운영해 다른 시/도의 부러움을 샀다.
스카이72는 2006년 경기영어캠프보다 먼저 캐나다 교육청과 접촉 사회공헌 활동으로 스카이72영어캠프를 열었다. 경기영어캠프와 협약을 맺은 캐나다교육청은 흔쾌히 스카이72영어탬프에도 교사를 파견했다.

2006년 여름 삼목초등학교 강당에서 1주일간 진행된 스카이72영어캠프는 그야말로 어느 곳에도 없었던 영종도 어린이들을 위한 특화된 사회공헌사업이었다.
당시 이신근 삼목초 교장은 영어특성화학교로 만들었다.
5년동안 영어캠프는 영종도 어린이들의 영어에 대한 익숙함을 마련해줬다.
원어민이 많아져 영어캠프가 많아지자 스카이72는 어린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재미있게 심어주는 어린이CEO캠프를 개최했다. 이어서 자녀가 1~2명인 가정에서 배우지 못하는 교육학습방법을 알려주기위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들을 초빙해 어린이멘토캠프를 진행해 올바른 학습방법과 대화를 가져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최근에는 진로와 적성에 대해 알려주는 꿈키움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72는 골퍼들에게는 골프장이지만 영종도에서는 어린이교육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이미징돼 있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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