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동 넙디 새로운 상권 조성

원룸 2000여채 운서동 인구 증가 주도 장평은 기자l승인2015.06.19l수정2015.06.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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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새로운 상권이 조성되는 지역이 생겼다. 바로 운서동 넙디지역이다. 그동안 영종도 상권은 공항신도시와 하늘도시 상권이 주도했다. 영종 운남동 전소에서 중산동 돌팍재는 상가가 줄지어 있어 중심상가가 없다.

운서동 넙디는 금호어울림아파트 1차, 2차가 각각 328, 160세대로 488세대의 아파트와 일부 원룸이 있었다. 최근 원룸촌이 형성되면서 원룸을 짓는 빌라들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상권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운서동 넙디에 조성된 상가는 주로 부동산과 식당등으로 약 50여개의 상가가 들어섰다. 노래방도 입주했다.

이 상권은 넙디 금호어울림보다는 원룸촌 입주민을 보고 들어선 것이다. 넙디 원룸은 100필지가 넘는다. 쪼개기로 한 필지당 15~24개의 원룸이 들어설 수 있다. 100필지에 평균 20개씩이면 원룸 2000여채가 조성된다는 것이다.

넙디에서 부동산을 하고 있는 이순진 공인중개사는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2Km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 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풀옵션이면서 빌트인 가구로 장식된 원룸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지금은 원룸 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백운산 자락을 끼고 있기에 공기가 상쾌하고 좋아 산책하기도 좋고 펜션같은 예쁜 원룸들이 많아져서 전원생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장점을 전했다.

이어 “공항신도시와도 거리가 가까워서 병원이나 생활편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지리적 잇점도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근접한 거리라 공항종사자들이 원룸을 많이 이용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운서동 넙디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신축 원룸이 계속 지어지고, 상권 역시 활발히 늘어나고 있어 생활하기가 편리해졌다.”고 귀띔했다.

 


장평은 기자  @여성안심구역으로 선정됐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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