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소방서, 코로나19 대응 현장활동대원 임시격리시설 보강 운영

장평은 기자l승인2020.09.04l수정2020.09.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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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2020년 3월 카라반을 임대하여 현장활동대원이 업무수행중 코로나19 의심환자 접촉후 격리가 필요시 활용하였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당초 3개월 동안만 임대하여 운영하였던 카라반은 임대기간이 만료되어 이후부터는 119안전센터내에 별도의 격리공간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전국적으로 확진환자가 늘어나는 추세 및 장기화에 따라 영종소방서에서는 직원간 감염방지를 위해 격리시설을 보강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운남119안전센터 다목적훈련장에 개인용 격리공간을 마련하여 거리두기 방역효과는 물론 격리시 직원들의 개인사생활 보호에 최대한 신경을 썼고, 격리공간은 최대인원 6명 수용가능하다.

가기영 119구급팀장은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구급차량 소독과 대원 위생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송업무를 담당하는 구급대원의 보호조치는 물론 구급차량 소독을 완벽히 하여 감염위험 없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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