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발 확진자 6명으로 늘어

장평은 기자l승인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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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파라다이스시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9일 오후 1시까지 관련 시설이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1일 중식당 직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추가 확진자가 나와 9월 5일 기준으로 총 6명의 직원이 확진자로 판명됐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고객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고객과 직원,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방역당국과 협의 하에 영업장을 중단하고 검사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발 확진자로 업무단지 몇몇업소 밀접접촉자들은 자가격리 2주에 들어갔다.
또 앞서 지난 8월 26일 인천공항공사 여직원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계자 110명이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남편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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