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동절기 대비 종합제설훈련 실시

공항투데이l승인2020.11.18l수정2020.11.18 16: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17일 오후 인천공항 이동지역 내에서 열린 종합제설훈련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사진 앞줄 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임남수)는 동절기 항공기 운항안전을 위해 11월 17일 오후 인천공항 이동지역 내에서 종합제설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절기 제설상황에 24시간 완벽 대응하기 위한 이번 훈련에는 약 100명의 인원이 참여해 폭설과 한파 등 기상이변에 대한 대응태세를 갖추고, 동절기 제설 대응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실제 제설 상황을 가정해 제설장비 총 73대를 동원한 대규모 제설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제설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동절기 운항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공사는 이날 훈련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5회의 주·야간 제설훈련을 통해 제설 인력의 숙련도를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제설장비 및 제설제를 확충 하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제설대응능력을 보강했다.

또한 공사는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상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제설협의회를 구축하고 제설계획 공유, 개선사항 발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와의 협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항공기 장기 주기지역 및 화물터미널 지역에 소형 제설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는 등 특별 관리를 시행함으로써 동절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은 강설을 비롯한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개항 이후 현재까지 17만 시간 무중단 공항운영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공항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운항본부장은 “이번 종합제설훈련을 통해 폭설과 한파 등 동절기 기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항투데이  webmaster@airtoday.kr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항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 연혁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넙디로 38(3층, 운서동) 영종토건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32)752-0007  |  이메일 : airtoday@hanmail.net
등록번호 : 인천, 다06045(종이신문 2011년 9월 28일)/인천, 아01303(인터넷신문 2017년 5월 1일)
발행인 : 이영석  |  편집인 : 이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석
Copyright © 2020 공항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