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내년 1월 말까지 불 밝혀

공항투데이l승인2020.12.01l수정2020.12.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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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신포 문화의 거리와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수 있는 대형 트리와 경관을 설치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 사항을 꼼꼼하게 챙겼다.

구는 지난 28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포 문화의거리 일원 670m 구간과 영종 별빛광장 270m 구간에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

신포 문화의거리는‘크리스마스의 숲’컨셉의 시간터널, 빛꽃놀이, 빛의정원 테마로 구간별 스카이라인과 스토리가 있는 공간 구성을 연출하였으며, 영종 별빛광장에는 별을 모티브로 한 공원 구조물을 활용하여 별빛스테이지, 별빛캐슬, 달빛샤워를 테마로 은하수 터널과, 별조명 장식, 주변수목 조명, 다양한 포토존을 통해 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포 문화의 거리 로터리 광장 앞에 설치된 높이 13.5m, 지름 4m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영상과 함께 다양한 빛 연출이 가능한 스마트 LED 트리가 설치되었고, 영종 별빛광장에는 높이 10m, 지름 3m 규모의 메인트리와 소망트리를 설치해 지역주민에게 가지각색의 빛나는 트리와 경관 조명을 선사한다.

구는 이번에 설치한 대형트리와 경관조명을 오는 2021년 1월 말까지 매일 일몰시부터 자정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설물 점등과 안전 확인을 위해 관계자와 현장을 방문하여 점등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사하이 없는지 점검하였으며, 현장 점검을 마친 홍인성 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시설물 안전 점검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한편, 구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까지 지속해 온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의 일환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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