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대림3차 교욱청에 30억 기부채납 올해 12월 착공 내년 1월 분양성공은?

이영석 기자l승인2021.01.06l수정2021.01.1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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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하늘도시 영종1동 알짜라고 소문안 대림3차가 드디어 시공에 들어간다. 그동안 대림3차는 인천시교육청 반대로 난항을 겪었다. 사실, 현재 학교가 부족할 경우 아파트는 승인나지 않는다. 입주한 주민의 자녀들이 갈 수 있는 학교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인천시교육청과 대림건설의 협의가 마무리됐다. 인천시 교육청 학교설립기획단 관계자는 “대림3차가 건설되면 초등학생이 최대 500명이 들어오는 데 이 초등학생을 어떻게 학교배정을 하냐”며 “가뜩이나 영종하늘도시는 수요측정이 안 되는 상황에서 승인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전달했다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대림건설은 학교설립을 위해 단지내 학교설립을 할 수 없어 30억원을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하고 인천ㅅ;교육청에 조건부승인을 요청했고, 인천시교육청은 승인을 했다.

문제는 현재 영종초와 별빛초가 지금도 과밀학급에다 근처에 학교부지가 없고 30억원으로 학교를 질 수 있는 상황이 안 돼 바로 옆에 있는 영종초에 10개 학급규모의 건물을 지어야 할 예정이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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