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소방서, 119 신고시 통화 힘들때는? 다매체 신고서비스 이용

공항투데이l승인2021.01.20l수정2021.01.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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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소방서(서장 김 현)은 문자, 앱(app),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황을 전송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영상통화, 문자,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에 신고가 가능하다. 음성통화가 곤란하거나 전화불통지역, 외국인 등 음성통화 장애요소를 해소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119로 문자를 보내면 된다. 사진과 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로 영상통화를 누르면 상황실과 연결되며 현장의 영상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GPS 위치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산악사고와 같이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사고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송재광 예방총괄팀장은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기존의 전화 방식 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유용하다”며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지속해서 홍보해 119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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