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 최찬용 인천 중구의회 의장

이영석 기자l승인2021.02.07l수정2021.0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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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문제 정부, 인천시, 중구의회가 힘을 합쳐야 해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적극도와주시길 이 자리에서 부탁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중구 구민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이제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 문제가 다 해소되어서 다 같이 얼굴을 마주 대하고 손잡고 환하게 얼싸안고 웃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날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잘 지키면서 또 한 번 더 견뎌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하나 기자

의장님은 중구청을 감사 하는 역할을 하고 계시는데 지난 해 힘든 일이 많으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소감 한 번 말씀 부탁드릴게요.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저희 의회가 감사기관이라고만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정책도 제안하고 협치해가는 기관이에요. 주민들이 감사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데 행정 감사를 통해서 이제 정식으로 저희가 하고는 있지만 그 외에는 예산도 심의하고 결산도 하고 또 조례안도 저희가 다 살펴보고 정비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뭐 따로 특별히 있다고 말할 순 없고 어쨌든 다 같이 지금 코로나로 인해 이 힘든 상황에서 힘을 모아서 조금이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 할 수 있는 일에 집행부와 의원님들이 다 같이 지역 발전을 위해서 같이 애써왔습니다.

박하나 기자

정말 많은 일을 하셨네요. 인천 중구는 원도심과 영종용유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현안이 확연히 틀려요. 그렇게 어떻게 구정 일을 하시는지 좀 말씀해주세요.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그게 큰 문제예요. 공가, 폐가가 늘어나고 있는 원도심과 또(영종지역에) 인구가 갑자기 너무 많이 늘어남으로 인해 그 주민들이 원하는 복지를, 수요 문제를 우리가 충분히 공급해 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완전히 다른 측면으로 대해줘야 돼요. 그래서 이제 원도심은 어떻게 하든 인구를 유입하는 정책을 세워야 되고 또 우리 영종국제도시 같은 경우는 유입하는 인구들이 원하는 그런 여러 가지 민원 사항이나 교육복지 문화 복지, 복지 문제를 우리가 좀 편하게 해 드려야 되는데 조금 시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박하나 기자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할 계획이신지 짧게 한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저희가 이제 벌써 중구의회 8대가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벌써 2년 반이 지났는데요. 사실 할 일은 굉장히 많았는데 시간이 참 빠르군요. 그동안 저희가 인천국제 공항이 코로나 19로 인해서 거의 공황상태 빠지다 보니까 그 쪽에 일자리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굉장히 힘들어 할 수 있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중구의회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우리 집행부 뿐만 아니라 같이 의원님들과 힘을 합쳐서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새해에는 노력할 것이고요.

공항철도 환승할인이라던지 또 영종 종합병원, 응급병원, 감영병원 이름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찌 됐든 주민들의 의료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는 문제가 의회 혼자만의 힘으로는 안 되고요.

정부. 인천시, 우리 중구 의회 다 같이 또 주민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서 이루어야 될 큰 숙제입니다. 그리고 또 교통 불편 문제도 지금 민원이 폭증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저희 의회는 나름대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정 안되면 공영버스라도 제일 불편한 지역에 투입을 해서 우선 그 문제가 적극적으로 해소 될 때까지는 한 번 좀 해보자는 의견까지 지금까지 모아 있고요.

주민들이 답답해하세요.의원들이 국민 대표로서 본인들이 뭐 가렵고 아프고 힘든 것을 시원하게 해 주기를 바라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거든요. 막상 의원들이 의회에서 하는 일이 워낙 많아요.예산, 심의, 결산, 행감, 조례, 제정 및 조례 검토 등 지난번에도 한 20가지를 저희가 다뤄서 본회의장에서 통과시켰고요.

그러다보니 굉장히 바빠요. 그래서 의원님들이 보다 큰 정책을 가지고 정말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쓸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이해해 주시고 적극 도와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박하나 영종국제TV기자 동시취재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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