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1동,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에 관심과 제보 당부

참견 아닌 관심으로 …위기가구 선제 발굴·예방 복지 실현 공항투데이l승인2021.04.05l수정2021.04.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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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1동(동장 이무섭) 보건복지팀은 3월말 기준으로 영종1동 주민행복중심,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의 학대 등 새로운 사회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통해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예방적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영종1동 보건복지팀은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똑똑! 복지상담실 운영’‘사랑드림우체통 설치’ 등 위기가구 제보 요청을 통해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다양한 발굴체계를 동원해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더욱더 촘촘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관내 넓은 사거리 및 주민의 이동이 많은 아파트 입구 등에 ‘이웃을 살피고 귀 기울여 듣고 언제든 신고!’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다양한 문구의 어깨띠를 제작해 환경지킴이 어르신을 통한 홍보 등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영종1동 보건복지팀은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재확인 등 특별 모니터링을 현재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 및 취약계층 1인 가구 전수조사 등을 실시해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 “요즘 뉴스를 보면 ‘설마’ 하고 고개가 절로 갸우뚱거려지는 소식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며“‘혹시’ 하는 마음으로 주변 이웃들을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참견이 아닌 관심으로 꼭 제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복지위기가구 및 아동·노인·장애인 학대신고는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760-6360)및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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