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 맞이‘카네이션 브로치’만들기 봉사

종이접기전문봉사단 재능나눔 활동…복지시설 등 11곳에 800개 전달 공항투데이l승인2021.05.10l수정2021.05.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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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을 위해‘카네이션 브로치’800개를 손수 만들어 관내 복지시설·경로당·동행정복지센터 등 11기관에 전달했다.

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종이접기 대면활동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5월 어버이날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카네이션 브로치’를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각자 만들 수 있도록 키트를 제작 배부해 비대면활동으로 진행하며, 완성된 카네이션 브로치는 검수과정을 거쳐 어르신에게 가가호호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센터소속 ‘종이접기전문봉사단’과 함께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이 함께 동참했으며, 자원봉사자 30명이 800여개의 카네이션을 만드는데 구술땀을 흘렸다.

한편, 종이접기전문봉사단은 2016년 3월 종이접기 양성교육을 통해 20명이 수료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학교·경로당 방문 교육 및 지역 행사 부스 운영으로 ▲새뱃돈봉투 ▲휴지케이스 ▲냄비받침 ▲매듭브로치 ▲크리스마스 트리 ▲액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종이접기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에 어르신들에게는 인지능력 및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다양한 보수교육을 통해 종이접기 재능나눔에 힘쓰고 있다.

유양숙 종이접기전문봉사단장은“코로나19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해진 요즘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내 부모님에게 달아드린다는 마음으로 여느 때 보다 열심히 참여했다”고 말했다.

허연희 중구자원봉사센터 팀장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와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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