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소년 축구대회 챔피언팀,

세계 명문 축구클럽에서 선진축구 배운다! 편집팀l승인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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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2014 인천국제공항 유소년클럽축구 챔피언십’의 우승팀(남원 유소년 FC)과 준우승팀(의정부 호동 FC)이 해외 축구 명문 클럽에서 연수를 받기 위해 지난 12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출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11월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공동으로 제 6회 인천국제공항 유소년클럽축구 챔피언십을 개최했으며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차지한 남원 유소년 FC와 의정부 호동 FC에 이번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했다. 선수단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방문국을 정해, 우승팀은 유럽의 축구 강국 스페인에서, 준우승팀은 선진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일찍이 도입해 정착시킨 일본에서 각각 7박 9일,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승팀이 방문하게 될 스페인의 축구클럽은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13-2014 시즌 우승을 포함해 총 10차례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고 유럽 내 각종 리그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둔 명문 축구단이다. 준우승팀의 경우 오키나와 축구협회를 통해 일본 축구 훈련 방법을 공유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은 해당 축구클럽 전문가로부터 코칭을 받고 클럽 소속 유소년팀과 친선경기를 치름으로써 선진 축구 시스템을 체험하고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갖게 돼, 향후 우수한 선수로 발전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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