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이자 3% 지원

25억 원 규모 저금리 융자지원으로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기여 공항투데이l승인2021.06.15l수정2021.06.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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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억 원의 특례보증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올해 초부터 13억 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한데 이어 12억원을 추가해 총 2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대출금액은 시설개선자금 최대 3천만 원, 경영자금 2천만 원까지이다. 대출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대출 후 첫 1년은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대출 기간인 5년간 대출이자의 3%를 중구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실제 이자 부담금은 1%대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례보증은 대출이 어려웠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소상공인도 연체나 체납 등 대출 제한 사유가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일자리경제과(032-760-7290)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032-766-8090)에서 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 지원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해주는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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