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면 아이 마음이 보여요”

영종공감복지센터, 미술심리상담특강 진행 공항투데이l승인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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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공감복지센터(센터장 성은정)에서는 6월 30일(수) 영종지역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의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미술심리상담 특강 “그림을 보면 아이의 마음이 보여요”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가림막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그림의 특징과 그림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상징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의 그림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00은 “자녀의 그림을 다시 한번 관찰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자녀의 감정과 정서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미술심리상담 특강을 진행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자녀가 그린 그림을 통해 자녀의 감정과 정서를 이해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돕고자 준비하였다.”라며 앞으로 센터에서 진행하게 될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더불어 영종공감복지센터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 및 개선을 위하여 우울, 정서문제, 스트레스 해소, 대인관계 등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 “소나무(소중한 나의 무한한 능력을 이끌어 내기)”를 진행하고 있다.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HTP 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심층검사를 통해 심리상태를 진단하고, 미술기법을 활용하여 이용자가 가지고 있는 심리․정서적 문제와 불안감을 해소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영종국제도시 거주 주민 누구나 유료(상담 및 검사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에게는 감면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은 영종공감복지센터(032-751-7511)로 문의 후 예약을 통하여 이용할 수 있다.

문의 사항 : 032)751-7511, 구승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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