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랜드마크 복합단지 개발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부지(38만m2)에 조성 공항투데이l승인2021.08.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 한국문화와 결합한 문화예술 체험시설, 쇼핑시설, 호텔 등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부지 면적 약 38만m2에 달하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부지에 󰡐인천공항 랜드마크 복합단지(Landmark Complex)󰡑를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우선 󰡐인천공항 랜드마크 복합단지 개발계획 수립 및 사업성 분석 용역󰡑을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 △랜드마크 기본 컨셉 및 개발계획 △최적 사업구조 및 투자계획 등 개발계획 초안을 수립하고 내년부터는 대정부 협의 및 파트너사 유치활동을 통해 랜드마크 복합단지 개발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기존에 지상에 위치해 있던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을 지하화해 개발 부지(약 38만m2)를 확보할 계획이며, 확보한 부지에 △문화예술 체험시설 △쇼핑시설 △식음시설 △호텔 △비즈니스 시설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랜드마크 복합단지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직접 연결해 출·입국 여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K-Pop, K-Food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문화 콘텐츠와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을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랜드마크 콤플렉스 조성이 완료되면 파라다이스시티 등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단지(IBC-1)에 위치한 휴양시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공사는 외국인 입국여객 및 환승객의 신규 유치뿐만 아니라 수도권 등 내국인 관광객의 방문수요도 신규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을 통해 랜드마크 복합단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착륙 시설인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UAM Vertiport)󰡑를 복합단지 내에 설치하고, 로봇 발레파킹,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차세대 교통기술과의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인천공항 랜드마크 복합단지를 󰡐국제항공-도심항공-지상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혁신의 테스트 베드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공항투데이  webmaster@airtoday.kr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항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 연혁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넙디로 38(3층, 운서동) 영종토건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32)752-0007  |  이메일 : airtoday@hanmail.net
등록번호 : 인천, 다06045(종이신문 2011년 9월 28일)/인천, 아01303(인터넷신문 2017년 5월 1일)
발행인 : 이영석  |  편집인 : 이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석
Copyright © 2021 공항투데이. All rights reserved.